모처럼 진심이 듬뿍 담긴 친절을 받았습니다 지방에 거주하며, 다른과 진료로 서울 5대병원을 모두 다녀봤는데 환자를 상대하는 관점이 남달리 차이가 있슴을 느꼈습니다 처방후 세번이나 다시 찾아가 궁금증을 문의하며 귀찮게 했는데도, 마치 내 가족의 일인양 조금이라도 환자의 입장에서 도움을 주려고 신경 써 주시는 모습에 따뜻한 마음이 확 와 닿았습니다 환자의 마음은 약하고 여립니다 조그마한 정성에 큰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오늘은 행운이었고 기분좋게 귀가 했습니다. 다음 외래 진료일에도 이혜민 간호사님 만나면 좋겠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혜민 간호사님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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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
서관 소화기내과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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