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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김효재 교수님 감사합니다.
등록자 : 탁현* 등록일 : 2026.08.12

안녕하세요, 입원 중인 환자 보호자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응급실로 급하게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몸이 계속 쇠약해지시면서 여러 차례 검사를 받으셨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가족 모두가 근심과 걱정,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응급실로 급히 이송 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희귀한 질환을 진단받으셨습니다. 
진단 자체가 쉽지 않았고 치료 약을 구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이미 연세가 많으시고 응급실에 오셨을 당시 뇌손상도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기에 아버지 회복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김효재 교수님께서 병명을 찾아내 주셨고 치료를 위해 너무나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특히 희귀질환에 사용되는 약을 구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직접 알아봐 주셨습니다.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약을 확보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매일 치료 방향, 계획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가족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 상태와 치료 과정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뇌, 신경계 질환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예민한 분야이기에 교수님께서 희귀 질환을 치료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교수님께서 단순히 한 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을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주신다는 마음이 가족에게도 크게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세심한 치료중에 며칠 전 부터는 아버지께서 기적처럼 조금씩 의식을 찾아가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는 순간 너무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고 앞으로 어떤 과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지만 다시 작은 희망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가족에게 너무나 큰 위로와 감사입니다.
아버지 회복을 위해 지금까지 온 마음을 다해 치료해 주신 김효재 교수님께 진심으로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치료와 세심한 관심, 그리고 환자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마음이 저희 가족에게는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환자들을 돌보시느라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교수님께서 한 분 한 분의 환자를 위해 기울이시는 노력과 정성이 가족들에게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의식을 찾을 수 있는 기회와 희망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따뜻한 손길과 최선의 치료가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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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재

선택진료의사
진료과 신경과,뇌전증클리닉
전문분야 경련성질환,뇌전증,뇌전증수술,뇌염,수면장애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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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1688-7575 / webmaster@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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