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호자입니다.
처음 진단 받고 너무 당황스럽고 두려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었습니다.
그 때 저희 가족에게 중심을 잡아주시고 차분하게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외래에서부터 수술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정도면 양호한 케이스이고 걱정 말라며 다독여주셨습니다.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수술까지 잘 받아 지금 이렇게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교수님 지나가는 뒷모습만 봐도 '막냇동생의 희망 등불, 우리 교수님' 하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병동에서 만난 최혜윤 교수님, 이종원 교수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수술을 위해 애써주시고 세심하게 돌봐주신 모든 과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111병동 간호사님들께서 바쁜 와중에도 궁금한 모든 물음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안심되었습니다.
저희 행동이 느려도 기다려주고 이런 모든 과정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늘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말 한마디로 대해 주셔서 병원에 있는 동안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 성격이 다들 내성적으로 표현은 많이 서툴러 글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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