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방문할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지루하고 떨리는 순간순간입니다.

하지만 대기할 때 간호사님의 예쁘고 상냥한 말씨에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너무나 변함없는 모습 정말 예쁘고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쭉 가실 길 바랄게요.

정일용 교수님 머리 염색 때문에 너무 젊어진 것 같아서 좋았어요.

항상 교수님의 상냥한 말투와 설명 계속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 입장에서 많이 많이 생각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교수님은 꼭 그러실 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