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이 지금 암으로 수술을 하셔서 몸이 불편하세요.
어머니가 보호자로 같이 계시는데 아무래도 어머니 혼자 아버님 부축이 많이 힘들다 하셨는데 강현선 간호사님이 어머니를 친절히 많이 도와주셨다고 너무 많이 고마워하시더라고요.
정말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그리고 한장훈 교수님은 어머니가 잘 모른다고 하시는 것도 친절하고 자세히 다시 알려주시며 말씀을 잘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친절하여 너무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가족들이 아버님 수술 전에 밥도 못 드시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이렇게 못 드시면 수술하고도 회복 못하니깐 잘 드셔야 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덕분에 아버님이 조금이라도 먹게 되었어요.
그 한마디가 너무 감사했어요.
감사합니다.
두 분께 너무 감사해요.
칭찬받은 직원
강현선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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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1팀(125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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